🚀 LG 그램 UEFI 유의사항 자동 실행 해결: Window Boot Manager를 바로 부팅하는 3단계 설정 가이드

 LG 그램 노트북에서 윈도우 11 설치 후 부팅 시 UEFI 관련 메시지운영체제 선택 창이 뜨는 문제는, 부팅 우선순위가 Windows Boot Manager로 자동 설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부팅 안내 파일을 제거하고 BIOS 설정을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다음 3단계 해결책을 순서대로 따라 해보세요. 🛠️


💾 1단계: 'DNA 드라이브'의 부팅 안내 파일 삭제 (가장 간단한 해결책)

LG 그램의 논-OS 모델은 사용자가 윈도우를 설치하기 전에 필요한 정보나 설치 가이드 파일을 별도의 숨겨진 파티션(흔히 DNA 드라이브로 표시됨)에 담아둡니다. 윈도우를 설치했더라도 이 파일이 남아 있으면, 시스템은 부팅 시 이를 먼저 실행할지 물어보게 됩니다.

1️⃣ 'DNA' 드라이브 확인 📁

  • 윈도우가 정상적으로 부팅된 상태에서 [내 PC]를 엽니다.

  • 디스크 목록에서 'DNA'라는 이름의 작은 드라이브(혹은 별도 파티션)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2️⃣ 부팅 관련 폴더 삭제

  • 'DNA' 드라이브 내부로 진입합니다.

  • 드라이브 안에 있는 'efi' 폴더'manual' 폴더모두 찾아서 삭제합니다. (이 폴더들은 주로 윈도우 설치 관련 정보나 유의사항을 담고 있습니다.)

3️⃣ 재부팅하여 확인 🔄

  • 폴더 삭제 후, 노트북을 재부팅합니다.

  • 부팅 시 UEFI 유의사항이나 부트 매니저 선택 화면이 사라지고 윈도우로 바로 부팅되는지 확인합니다.


⚙️ 2단계: BIOS 부팅 순서 및 보안 설정 변경 (근본적인 해결)

1단계 조치로 해결되지 않았다면, BIOS/UEFI 설정이 초기화되었거나 부팅 우선순위가 잘못 잡혀있기 때문입니다. Windows Boot Manager를 최우선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1️⃣ BIOS(UEFI 설정) 진입 🔑

  • 노트북 전원을 켠 직후, LG 로고가 뜨기 시작할 때 키보드의 [F2] 키를 빠르게 연타하여 BIOS 설정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2️⃣ 부팅 우선순위 설정 🥇

  • BIOS 메뉴에서 [Boot] 탭 또는 [Advanced] 탭으로 이동합니다.

  • [Boot Priority] 또는 [Boot Option #1] 항목을 찾습니다.

  • 최우선 부팅 장치를 [Windows Boot Manager]로 설정합니다. (이 항목이 윈도우가 설치된 SSD/HDD보다 상위에 있어야 합니다.)

3️⃣ Secure Boot 설정 점검 (선택적) 🛡️

  • Windows 11은 Secure Boot(보안 부팅) 기능을 활성화(Enabled)해야 안정적입니다. 혹시 설치 과정에서 이 설정이 비활성화(Disabled)로 변경되었다면 다시 활성화해야 합니다.

  • BIOS 메뉴의 [Security] 탭으로 이동합니다.

  • [Secure Boot Configuration] 또는 [Secure Boot] 항목을 찾아 [Enabled]로 설정합니다.

4️⃣ 설정 저장 및 재부팅

  • 키보드의 [F10] 키를 눌러 [Save changes and Exit (설정 저장 후 종료)]를 선택하고 [Yes]를 눌러 재부팅합니다.


💻 3단계: 윈도우 부팅 파일 복구 (고급 문제 해결)

위의 모든 단계를 시도했음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윈도우의 핵심 부팅 파일(Boot Configuration Data, BCD)에 손상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Windows 복구 환경(WinRE)을 통해 부팅 파일을 직접 복구해야 합니다.

1️⃣ Windows 복구 환경 진입 🆘

  • 윈도우 설치 USB/미디어를 노트북에 연결하고 USB로 부팅합니다. (부팅 시 [F10] 또는 [F9] 키를 눌러 부팅 장치를 USB로 선택)

  • [Windows 설치 화면]에서 [다음] → 왼쪽 아래 [컴퓨터 복구]를 선택합니다.

  • [옵션 선택] 화면에서 [문제 해결] → [고급 옵션]으로 이동합니다.

2️⃣ 시동 복구 실행 🔧

  • [시동 복구(Startup Repair)]를 선택합니다. 윈도우가 자동으로 부팅 파일을 검사하고 손상된 부분을 복구합니다.

3️⃣ 명령 프롬프트로 BCD 복구 (시동 복구 실패 시) ⌨️

  • [고급 옵션]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선택합니다.

  • 다음 명령어를 순서대로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부팅 파일을 재구성하는 명령어)

    bootrec /fixmbr
    bootrec /fixboot
    bootrec /rebuildbcd
    
  • 명령 실행 후, 명령 프롬프트를 닫고 노트북을 재부팅합니다.


LG 그램 UEFI 부팅 관련 Q&A

Q1. Non-OS 모델이 아닌데도 DNA 드라이브를 삭제해야 하나요?

  • A. 기본적으로 OS가 설치된 모델이라도 'DNA 드라이브' 파티션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윈도우 설치 후에도 해당 파티션이 활성화된 채 남아있으면 부팅 시 우선순위 문제나 유의사항 창이 뜰 수 있습니다. 1단계의 'efi'와 'manual' 폴더는 대부분 부팅 관련 안내 파일이므로, 해당 폴더만 삭제하는 것은 윈도우 부팅 안정화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삭제 전에 중요한 데이터는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BIOS 설정 시 [Secure Boot]는 [Enabled]로 해야 하나요, [Disabled]로 해야 하나요?

  • A. Windows 11은 보안 강화를 위해 [Enabled] (활성화) 상태를 권장합니다.

    • [Enabled]: 윈도우 11 정식 부팅 방식이며, 악성코드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합니다. (일반적으로 이 설정을 유지해야 합니다.)

    • [Disabled]: USB나 외장 드라이브를 이용한 다른 OS 설치 등 Legacy 모드를 사용해야 할 때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합니다. 현재 윈도우 11을 정상 사용하려면 [Enabled]가 맞습니다.

Q3. F10을 눌러 Window Boot Manager를 선택하면 윈도우가 잘 켜지는데, 계속 이렇게 써도 되나요?

  • A. 기능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매번 F10을 누르고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는 부팅 순서가 Windows Boot Manager가 아닌 다른 항목(예: DNA 드라이브의 안내 파일 또는 SSD/HDD의 일반 파티션)으로 잘못 설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단계의 BIOS 부팅 우선순위를 [Windows Boot Manager]로 변경하면 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Q4. BIOS 진입 키(F2)나 부팅 장치 선택 키(F10/F9)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 A. 노트북 전원을 켠 직후에 키를 연타해야 합니다. 로고가 완전히 사라지고 윈도우 부팅이 시작된 후에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만약 키보드 문제가 아니라면, 외부 장치(USB 등)를 모두 제거하고 다시 시도해 보세요. 일부 외장 장치가 부팅 프로세스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1단계 DNA 드라이브 파일 삭제와 2단계 BIOS 부팅 순서 설정만으로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조치 후 그램 노트북이 정상적으로 윈도우 11로 바로 부팅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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